[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공효진의 스타일엔 특별한 것이 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표나리 역)은 트레이드 마크인 러블리함은 물론 가슴을 울리는 공감 연기로 시청자들이 믿고 보는 로코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그녀의 스타일은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공효진은 옷과 아이템을 찰떡같이 받아들이는 소화력으로 입어보고, 신어보고 싶게 만드는 패션을 탄생시키고 있다. 실제로 공효진이 입고 나온 티셔츠와 가방 등이 방송 후 완판 되며 명불허전 완판요정의 위엄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공효진의 패션이 주목받는 이유는 패션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취재 차 바다를 갔던 장면에서는 심플하고 귀여운 옷차림으로 주목받았고 특히 '표레옹' 별명을 탄생시킨 선글라스는 핫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시험을 볼 땐 단정한 투피스 정장으로 신뢰감을 높였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오거나 집에서 생활할 땐 홈웨어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옷의 패턴에 따라 액세서리 모양을 달리하거나 옷과 액세서리의 포인트 색상을 맞추는 등 '질투의 화신' 속 그녀만의 스타일 공식은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공효진은 '공효진룩'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으는 것은 물론 센스있는 스타일 매치로 많은 이들의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 더욱이 오피스룩과 캐주얼을 오고가는 그녀의 스타일은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아우르고 있어 공효진의 영향력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오는 12일 밤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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