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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회말 1사 1루서 코리 시거의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워싱턴은 3회초 안타 4개를 묶어 4득점,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 트레이 터너의 중전안타 후 제이슨 워스의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3루서 브라이스 하퍼가 우전적시타를 때렸고, 1사 3루서 앤서니 렌던이 좌중간 투런포를 터뜨리며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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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선발 지오 곤잘레스가 4⅓이닝 4안타 3실점으로 다소 불안했지만, 새미 솔리스, 올리버 페레즈, 숀 켈리 등 불펜진이 나머지 4⅔이닝 동안 추가실점을 막으며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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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간 시리즈 4차전은 12일 오전 6시 같은 장소에 열리며, 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 워싱턴은 로크가 선발로 등판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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