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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40의 그림자 공격에 놀라 책상 밑으로 숨는 영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류더미 속에서 다가오는 40살을 거부하는 듯한 영애의 리액션과 이미 발밑에 드리워진 '40'이라는 그림자가 대조를 이뤄 재미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39末 40初, 그 녀석의 공격이 시작됐다!'는 글귀가 막돼먹고 안돼먹은 영애씨의 쉽지 않은 일과 사랑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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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시즌15'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두 달 뒤면 마흔을 바라보는 주인공 영애의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미로처럼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39세 영애씨의 스펙타클한 인생과 사랑, 그리고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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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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