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년만에 다시 가을야구에서 만난 둘은 그때와는 조금 다르다. LG가 비록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2경기나 치르고 올라왔지만 올시즌 정규시즌에서 넥센에 10승6패로 앞서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이런 우위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Advertisement
넥센은 일찌감치 3위를 굳혔고, 잔여경기를 치르면서 많은 휴식속에 경기를 했기 때문에 체력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다. 밴헤켄-맥그레거-신재영의 3인 선발이 확실하고, 김상수-오주원-이보근-김세현의 불펜진 역시 탄탄하다. 정규시즌 때처럼만 해준다면 준PO에서 마운드로 걱정할 일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양팀에서 저격수가 많다. 넥센은 고종욱이 LG전서 타율 3할7푼9리에 1홈런, 6타점, 4도루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고, 김하성과 대니 돈, 윤석민은 3개씩 홈런을 때려내며 LG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LG는 김용의가 타율 5할4푼3리, 3타점, 6도루로 좋은 타격과 빠른발을 과시했고, 정성훈이 3할9푼5리,10타점, 오지환이 타율 3할에 3홈런, 7타점으로 넥센전에 잘쳤다. 히메네스도 타율 3할에 4개의 홈런과 9타점을 기록.
LG의 1차전 선발로 유력한 소사는 넥센과 인연이 깊다. 2014년 넥센에 교체선수로 와 10승2패를 거두며 넥센을 한국시리즈까지 올려놓았던 투수.2014년 LG로 이적했다. 올시즌 10승9패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했는데 넥센전에선 4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5.63을 올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