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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보고서를 토대로 그룹차원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판단하게 될 것이다. 아직은 보고서 작성도 하지 않았고, 제출 이전이다. 이번주부터 각 분야 성과와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결과물을 취합해 보고서를 작성할 것이다. 아직은 그룹에서도 이렇다할 문의나 요구사항이 없는 상황이다. 예년에 비춰봐도 보고서를 접한 뒤에야 시즌 성과에 대한 그룹반응이 나올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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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사령탑 거취문제가 일단락되면 적절한 입장표명도 고려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감독님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상황변화가 없다면 원칙적으로는 구단차원에서 뭔가를 발표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감독님 거취 자체가 워낙 이슈가 된터라 그냥 넘어가기 힘들다"고 말했다. 구단의 내년 시즌 청사진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김 감독의 거취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 안으로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교육리그, 마무리훈련 등 내년 시즌 준비와도 관련이 있어 마냥 늦출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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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유임으로 최종 결정되면 곧바로 시즌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반대로 사령탑 교체로 가닥을 잡으면 후보군 물색과 접촉 절차를 밟게 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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