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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홍혜원은 태생부터 꽃길만 걸어온 '성골'이다. 곱디 고울 것 같지만 이 구역의 '센' 언니로 불릴 만큼 카리스마를 장착한 캐릭터다. 옳은 말만 골라서 거침없이 말하는 홍혜원은 걸크러시라 불리는 멋진 언니 대열에 합류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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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지혜는 데스크에 앉아 뉴스 원고를 보고 있다. 원고를 응시하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온에어 직전, 데스크에서 뉴스를 준비 중인 아나운서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팔짱을 낀 채 서있을 때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커리어우먼의 자태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야무진 표정으로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는 홍혜원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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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지혜의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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