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가려진시간' 감독 "믿음을 기반한 순수한 사랑 이야기다"

by
영화 '가려진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제작발표회에서 엄태화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10.11.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독립 장편 '잉투기'(13)를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른 엄태화 감독이 첫 장편 데뷔작인 '가려진 시간'에 대한 제작 의도를 전했다.

Advertisement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감성 판타지 영화 '가려진 시간'(엄태화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엄태화 감독은 "전작도 마찬가지였지만 나는 작품을 기획할 때 이미지 하나에서 시작한다. 이번 '가려진 시간'도 큰 파도 앞에 성인 남자와 소녀가 서 있는 그림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이 무슨 관계일까?'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진정한 믿음을 기반한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다"

Advertisement
한편,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남자와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의 세상은 몰랐던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김희원,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엄태구의 친형이자 '잉투기'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