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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아는 승무원 기질을 타고난 인물이다. 습관처럼 자신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 최수아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그리는 승무원들의 모습은 '공항가는 길'의 중요한 시청포인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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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0월 11일 '공항가는 길' 제작진이 비행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최수아의 모습을 공개하며 열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해당 사진은 내일(12일) 방송되는 7회의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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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배우 김하늘의 밝은 미소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위의 훈련들은 실제 승무원들이 위급 상황을 대비해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훈련 중 일부이다. 김하늘은 함께 훈련에 참여한 배우들을 독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극 중 승무원 최수아의 모습과, 이를 완성할 김하늘의 열연이 그려질 '공항가는 길' 7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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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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