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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는 5세 미만의 영유아들에게 구토, 복통, 발열을 동반한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순수 사람균주로 만든 GSK 로타릭스는 5가지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을 빠르고 폭넓게 예방한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은 2번 자연적으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면 중증 및 심각한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해 100% 예방효과를 보였는데, 이러한 자연감염 효과를 재현한 로타릭스는 2번 접종으로 빠르면 생후 10주 만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는 3세대 로타바이러스 백신이다. 로타릭스는 현재 영국을 포함해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 백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 있는 81개 국가 중 77%에서 국가예방접종(NIP: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백신으로 채택됐고, 로타바이러스 백신 중 판매량 세계 1위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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