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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3명의 MC가 스타의 집을 방문해 안 쓰는 물건들을 속속히 캐내어 중고 물품의 값어치를 감정 받고 필요한 사람에게 직접 파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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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게스트로는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넓힌 이천수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 출연해 최근 이사한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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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이수근은 이천수의 물건마다 "이런 거 안 쓸 거면 나 좀 줘, 집도 가까운데 왜 안주냐"며 연신 이천수의 물건을 탐내는 모습으로 이천수와 아내를 당황시키면서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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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역시나 "이럴 거면 내가 사겠다"며 바로 구매자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이수근이 탐 낼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책정된 이천수의 특별한 중고 물품은 과연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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