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위원은 11일 오후 11시45분(이하 한국시각)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릴 한국과 이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앞두고 "이란은 중원 압박이 강한 팀"이라며 "우리가 공을 지키며 충분히 시간을 벌고 지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 위원은 김보경에 주목했다. 이 위원은 "김보경은 기술이 좋다. 패스와 볼 키핑도 수준급인데다가 활동량도 좋다"며 "김보경은 공격도 수비도 잘 해줘야 한다. 하지만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연"이라고 했다. 이어 "김보경이 지연을 잘 해주면 급해지는 건 이란"이라며 "이란이 급해지면 앞으로 나올 것이다. 그 때 지동원이 밀고 올라가면서 상대 공수 간격을 벌리면 기성용 김보경 이청용 등 자원들이 침투 패스를 찌를 공간이 생겨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동원이 수비라인을 괴롭혀주면 후반에 김신욱이 들어가 제공권으로 찬스를 만들 수 있다. 지금 가동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테헤란(이란)=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