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1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홍라온(김유정)과 이영(박보검)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라온은 아버지 홍경래(정해균)가 추포돼 궁으로 압송됐다는 소식에 상선(장광)과 김병연(곽동연)의 도움을 받아 궁에 잠입했다. 이영은 그런 홍라온이 아버지와 재회할 수 있도록 도왔고 감동의 부녀 상봉이 성사됐다.
Advertisement
이때 김병연이 나섰다. "세자를 살리고 싶다면 칼을 거둬라"라며 이영의 목에 칼을 겨눈 것이다. 이영은 "병연아"라고 부를 뿐 충격에 휩싸였다.
Advertisement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홍라온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몰린다면 이영이 나설 것은 자명한 일. 그렇게 되면 홍라온은 물론 이영의 목숨조차 담보하기 어렵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세자의 목숨을 위협하고 역적 가문을 돕는다는 게 목숨을 부지하기 힘든 반역 행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김병연이 나선 것이다. 모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 것. 이날 방송에서는 미처 그려지지 않았지만 명탐정 코난 뺨칠 정도로 영민한 두뇌와 통찰력을 가진 이영이 유일한 벗의 진심을 모를 리는 없다.
Advertisement
휘몰아치는 감정신에 시청률이 상승한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이날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