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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선수로는 1998년 박세리가 이 상을 처음 받은 뒤 10번째다. 또 한국은 지난해 김세영(23·미래에셋)에 이어 2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왕을 배출했다. LPGA 투어 신인 포인트에서 점수 차가 가장 많이 난 것은 1996년 카리 웹(호주)이 히라세 마유미(일본)를 1030점 차로 누르고 신인왕을 차지했을 때이다. 그 다음은 1999년 박세리가 제니스 무디(스코틀랜드)를 929점 차로 제치고 신인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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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톱랭커들이 뛰는 LPGA 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신인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LPGA 투어 홈페이지에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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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 1라운드 이후 현역 은퇴하는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는 디펜딩 챔피언인 렉스 톰슨(미국), 펑샨샨(중국)과 마지막조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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