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김민교가 '언니들의 슬램덩크' 카메오로 나선다.
다섯 언니들의 뜨거운 도전을 그리고 있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연출 박인석)회에서는 최근 '홍진경 쇼'가 베일을 벗었다.
환경을 주제로 한 '홍진경 쇼'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2116년 미래에서 온 소녀가 2016년 과거로 돌아오며 벌어지는 'SF 페이크 다큐'. 장진 감독이 멘토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장진 감독은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직접 섭외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깨알 같은 감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한위가 첫 카메오로 공개돼 눈길을 모았으며, tvN 'SNL코리아' 크루로 개성을 발산하고 있는 김민교도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자극한다. 이한위, 김민교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카메오가 등장할 예정이다.
김민교는 장진 감독과 다양한 공연으로 호흡하며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장진 감독이 연출한 연극 '택시드리벌'에서 주인공으로 현재 출연하기도 했다. 'SNL코리아' 또한 장진과 인연으로 발을 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교가 이번 다큐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장진 감독은 지난 방송에서 이번 영화를 '아시아나 단편 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출품할 것이라고 선언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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