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연인 강수지의 '걸크러쉬' 매력에 반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 춘천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뒤늦게 합류 하게 된 미안함에 멤버들을 주기 위한 막국수를 포장했다. 이어 김국진은 더 이상 차가 들어가지 못한다며 친구를 불러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곧바로 강수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강수지는 "탱크차를 타고 오빠에게 갈까요? 오빠 꼭 거기 계세요"라고 말했다. 강수지를 기다리는 동안 제작진은 "그 친구가 운전을 잘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국진은 "운전은 잘 하는지 아는지는 잘 모르겠다. 운전은 내가 한다"고 답했다. 또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을 묻자 "평범하게 저장되어 있다"며 "하트도 없다"고 말했다.
이때 강수지는 오프로드에 맞는 지프를 타고 여성스러운 모습과 달리 터프하게 운전을 했다. 강수지는 흙길과 자갈밭을 시원하게 달리며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해 김국진을 또 한 번 반하게 만들었다.
강수지가 차를 몰고 오는 모습을 본 김국진은 "장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