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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차이인 두 사람은 음악을 공통분모로 사랑을 쌓아왔다. 특히 둘은 어반자카파 남성 멤버인 권순일, 박용인을 비롯해 SM,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또래 가수들과 자주 모임을 갖고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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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과 조현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러브송도 함께 작업했다. 지난 5월 발표한 어반자카파의 EP앨범 '스틸'의 수록곡인 'Nearness is to love'는 조현아가 작곡하고 존박이 작사한 팝 R&B스타일의 곡. 존박이 영어로 노랫말을 입힌 이 곡은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가까이 있어 주는 것이 더 좋은 일'이라는 가사로 둘만의 러브스토리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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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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