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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박사이기도 한 김기옥 원장은 "대부분의 척추환자가 갑작스럽게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하지만, 10명 중 9명은 만성질환이다"라고 강조하며 "여러 전조증상이 있음에도 보행장애가 굉장히 심해진 상태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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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척추 안에 변화가 올 정도로 퇴화된 질환의 주 대상자들은 고령이기 때문에 수술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고 설명한 뒤, 꼿꼿한 허리를 위한 4가지 요건에 대해 전했다. 그는 허리 건강을 위해서는 휴식과 적절한 치료, 내 몸에 맞는 운동, 그리고 생활 속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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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뼈 건강에 도움되는 약재로 두충과 구기자를 언급하며 "두충과 구기자는 근육과 관절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면서 서서히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강하다. 겨울에 복용하면 추위를 막고 관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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