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은 대전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이다. 이곳은 대덕연구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약 67,000여명에 달하는 전문직, 연구직 종사자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명문 학군, 높은 집값 등으로 인해 '대전의 강남'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도룡동의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1071만원으로, 대전 평균(697만원)과 유성구 평균(775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달에는 이곳 도룡동에서 8년만의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K건설이 짓는 '도룡 SK VIEW'가 그 주인공. 특히 전문직, 연구직 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지역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39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도룡 SK VIEW'는 지하 2층~지상 12층, 전용 59~127㎡, 총 383가구 규모이며 이 중 1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도보거리에 위치한 명문학군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덕초 병설유치원부터 대덕초,중,고교까지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카이스트, 충남대, 등의 명문대학과 둔산동의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여기에 매봉산, 우성이산, 화봉산, 갑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둘러싸고 있는 배산임수형 명당입지, 단지 인근 대덕대로를 통해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한 둔산동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점도 자랑거리다. 특히 둔산 대공원내에 있는 미술관, 예술의 전당 및 한밭수목원, 엑스포 시민공원 등 문화시설과 휴양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원하는 전문직, 연구직 수요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룡 SK VIEW'는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갖춰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최근 대전시가 총 6649억원 규모를 투자해 도시철도 2호선에 트램을 도입할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인근 엑스포 과학공원 내 5만 1614m²부지에는 총 5898억원의 사업비로 지어지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사이언스 콤플렉스" 개발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예정되어 있다. 이들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대전 전역으로의 폭넓은 교통망 확충은 물론 문화, 쇼핑 등 생활 인프라 역시 크게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이달 말 개관할 예정인 '도룡 SK VIEW'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동 209(문지삼거리)에 들어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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