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아시아의 드라마와 K팝을 총망라하는 시상식이 새 발걸음을 내딛는다.
내달 16일 개최되는 '2016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이하 'AAA')는 올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국내 최초의 시상식으로 국내외 아시아 셀럽에 의한, 셀럽을 위한 트렌디하고도 스타일리시한 페스티벌 형식의 시상식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연기, 가요 등 각 부문으로 나뉘어졌던 여타 시상식들과 달리 'AAA'는 한해동안 아시아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배우와 가수가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팬들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라는 차별화된 포맷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빛낸 연기자, 가수 등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심사하고 수상자를 선정하게 될 'AAA'는 아시아의 셀럽들이 총출동하는 특별한 시상식인 만큼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주목되는 상황. 특히 공개된 포스터 속 로고에는 'AAA'가 갖는 최초적, 유일성, 고유성을 보다 독창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알파벳 A와 숫자1을 결합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아우르는 만큼 동양적인 이미지를 가미, 시상식의 이미지에 걸맞게 왕관을 상징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AAA'의 관계자는 "아시아를 통합하는 국내 최초의 아티스트 어워즈인 만큼 퀄리티 높은 연출 및 화려한 시상자, 수상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K-POP 부문과 드라마 부문이 통합된 최초의 아시아 어워즈로서 공신력있는 시상식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아시아가 주목하게 될 'AAA'에 초청되는 셀럽들엔 과연 누가 있을지, 또 이번 시상식이 국내외로 어떤 위상을 떨치게 될지 역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시아의 셀럽들이 총출동하는 별들의 축제 'Asia Artist Awards'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사무국이 주관, 그리고 머니투데이 미디어 등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1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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