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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나리(공효진 분)에게 '만나지 말자'라는 통보를 받고 벼랑 끝에 내몰렸던 화신은 어제(12일) 방송 말미에서는 그녀에게 '양다리 걸쳐!'라는 충격적인 제안까지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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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조정석(이화신 분)은 카메라를 향해 위트 있는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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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해 사랑의 총알을 날리고 윙크를 하는 조정석은 안방 여심을 강력하게 어택하며 본방사수의 의지를 불태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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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5회에서는 절친했던 정원(고경표 분)에게 더 이상 사랑을 양보하지 못한다고 선전포고한 화신이 그에게 받은 옷을 벗어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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