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강균성은 최근 진행된 '헌집새집2' 녹화에서 셀프인테리어에 도전했다. 데뷔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하게 된 강균성은 자신의 집을 소개하던 중 방 한 쪽에 놓인 상자 속 팬레터들을 보여줬다. 이어 팬들의 사랑이 담긴 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펜레터장 제작을 의뢰했다.
그러면서 "힘든 시절 변함없이 노을을 지켜준 건 다름 아닌 팬들이다. 그동안 받은 팬레터를 단 한 장도 버리지 않고 모두 모아두고 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노을이 해체한 적 있지 않냐는 제이쓴 디자이너의 말에 강균성은 "해체한 적은 없는데 해체 기사가 났다"라며 "우리가 활동했던 당시에 음반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불법 다운로드가 굉장히 많았다. 1집 '붙잡고도'부터 3집 '전부 너였다'까지 약 4년여 활동 기간 동안 받은 정산금액이 월 평균 20만원 대에 불과했다. 회사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노을은 2002년 모바일과 동시 마케팅을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데뷔 신고식을 마쳐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룹이다. 데뷔곡 '붙잡고도'와 3집 타이틀곡 '전부 너였다' 등 연달아 히트곡을 내놓으며 사랑을 받았지만 2000년대 초반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했던 대중음악시장의 분위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수익을 내지는 못했다는게 강균성의 설명이다.
강균성과 함께 한 '헌집새집2'는 13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헌집새집2'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