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가 14일 첫방송을 앞두고 세남자의 브로맨스 케미를 공개했다.
최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나 힘균상, 오늘 저녁을 위해 장작을 팬다. 무사~ 무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마당에서 장작을 패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 열정 충만 막내 윤균상의 애쓰는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에릭이 모는 오토바이 수레차 '에리카'에 몸을 실은 세 남자는 함박웃음으로 브로맨스의 우정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뒤에 달린 수레에는 빨간 바탕에 'Ericar'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서지니호'를 직접 모는 이서진과 정반대로 육상에서 '에리카'를 운전하는 에릭의 상반된 능력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번 시즌에서 어촌으로 간 이서진은 배를 몰고, 에릭은 낚시와 요리를 담당할 예정. 윤균상은 의욕적이고 힘세지만 질문 많은 막내로 형들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투덜 전문' 이서진은 엘리트 이미지를 의식한듯 모닝 신문을 읽고 있으나 한쪽 발이 벗겨진 슬리퍼로 여유로운 어촌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한 컷의 스틸로 보여주고 있어 웃음 터지게 했다.
한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3'는 14일 오후 9시 15분 첫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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