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조정석과 고경표의 양다리 제안을 거절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와 이화신(조정석 분), 고정원(고경표 분)이 삼자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아이스크림 사줘"라며 그를 편의점으로 불러냈다. 이때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아이스크림 까줘, 사랑받고 싶어"라고 말했고, 표나리는 "손 없어요?"라고 화를냈다. 이때 고정원이 등장, 두 사람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세 사람은 표나리의 선을 언급하며 티격태격했고, 표나리는 "나 다른 남자 만날 거다. 친구 한 명도 없는 남자 만날 거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고정원은 "우리 둘 다 만나, 만나고 선택해줘"라고 양다리를 제안했다.
이를 들은 표나리는 당황해 하며 "절대 안한다"며 자리를 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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