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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5년만에 복귀한 세븐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세븐은 "너무 오랜만에 방송이라 긴장되고 떨린다. 한 4~5년 만인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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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븐은 "3년 전 근 복무 당시 근무지 이탈이란 큰 잘못을 해서 언젠가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갑자기 본의 아니게 열애설 기사가 나게 되며 너무나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용기를 내서 말할 수 있을까 해서 새벽에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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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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