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유리-김영광이 달콤살벌한 사수케미를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2일 토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 조수원/ 극본 신유담/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소후닷컴) 측은 14일 권유리-김영광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권유리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 역을, 김영광은 완벽한 외모와 출중한 능력을 가진 고호의 프로까칠러 사수 '강태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 대는 모습으로 달콤살벌한 사수케미로 안방극장을 웃음짓게 만들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소주병에 빨대를 꽂아 마시고 있는 권유리-김영광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야외에 앉아 자연스레 소주에 꽂은 빨대를 물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색이 들어간 안경을 쓰고 있는 김영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어느 순간 김영광이 입고 있던 자주색 점퍼가 권유리에게 무심한 듯 다정하게 툭 걸쳐져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권유리는 김영광의 배려에 감동한 듯 달콤한 꿀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데, 그런 그의 표정에서 귀여움이 뚝뚝 떨어져 뭇 남성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당돌한 사원 권유리와 프로까칠러 사수 김영광의 티격거림 속에서 피어나는 사수케미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조되고 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권유리-김영광은 원수 같은 사수-팀원의 관계로 매사에 티격대는 한편, 점차 피어나는 달달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라면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히트 메이커' 조수원 감독의 연출한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오는 10월 22일 토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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