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산 소속이었던 박희철(포항) 송창호(전남) 최영준(경남)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14일 전역했다.
지난해 2월 25일 경찰팀인 안산으로 전입해 약 2년간 활약한 세 선수는 1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전역식을 가진 바 있다. 박희철은 "지난 2년간 팀에 더 많은 보탬이 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전역해도 항상 안산을 마음속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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