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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할을 맡은 것은 환상적이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판타스틱했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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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물은 첫 도전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와 관련해 그는 "내겐 정말 큰 특권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복잡한 여정을 겪는 인물이고 이런 인물을 만나게 돼 운이 좋다. 처음 제안 받았을 때는 힘든 상황이었지만 여러 사람들이 나를 배려해 출연을 성사하게 됐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오만, 자긍심도 크다. 그리고 신체적으로 여러가지 사건을 겪는점이 흥미로웠고 대의의 선을 위해 희생하는 점이 멋졌다. 상당히 많은 액션도 있는데 그 점도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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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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