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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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상은 1994년 8월부터 시작됐다. 2016년 8월까지 총 205차례 수상자가 나왔다. 순수 아시아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선수가 받은 적은 딱 한 차례 있다. 2010년 2월 당시 풀럼 소속이었던 마크 슈와처(호주)가 이 상을 받았다. 하지만 호주는 지정학적으로는 오세아니아에 속한다. 때문에 손흥민의 수상은 아시아 최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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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를 2대0으로 눌렀다.
이같은 활약에 EPL 사무국은 손흥민을 아담 랄라나(리버풀),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 시어 월콧(아스널) 로멜루 루카쿠(에버턴)와 함께 9월의 선수 최종 후보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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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투표에서도 손흥민은 앞서나갔다. 이 달의 선수상은 팬투표 10%, 심사위원 채점 90%로 이뤄진다. 손흥민은 팬투표에서 39%의 지지를 얻었다. 랄라나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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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9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조던 헨더슨(리버풀)이 첼시전에서 넣은 중거리슛이 9월의 골이 됐다. 애스턴 빌라의 유망주 햅번 머피가 9월의 2군리그 선수로 선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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