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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위기상황이었는데 밴헤켄이 에이스답게 정말 좋은 피칭으로 이겨줬고, 1회에 고종욱과 정수성 코치의 호흡으로 선취점을 뽑은게 긴장을 풀게 해줬다. 임병욱 서건창의 추가점이 나오면서 선수들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경기가 됐다. 전날 졌지만 타격페이스가 나쁘지 않았던게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계속 좋지않을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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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까지 밴헤켄으로 끌고가려고 했고, 투구수 100개가 넘어서 세이브왕, 강한 카드를 올려 마무리를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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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했던것의반은 달성했다. 2승은 쉽지 않으니까. 1승1패 한 것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1차전 패했을 때 올라갈확률이 20프로라고 하는데 흐름은 우리가 가져왔다고 생각한다.2경기하며 포스트시즌에적응한 것같다. 선수들이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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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헤켄으로 100개는 던지게 하려고 했다. 밴헤켄보다 센 투수는 우리팀에 김세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확실하게 끌고가려고 했다.
오늘 과감하게 주루플레이를 하려고 했다. 도루도 많이하고. 2차전엔 시즌 때 잘됐던 야구를 하려했다. 첫 게임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던게 부족했던 부분이라 생각했다. 우리가 했던 야구를 하는게 게임을 잘 풀 수 있다. 대신 좀 더 진지하게 했다. 좀 더 확실할 때, 확률이 높을때 시도했다. 1사 1,3루에서 실수도 있었지만 정수성 코치도 처음하다보니까 도루하지 말라는 사인을 냈어야 했는데 당연히 뛰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지 사인을 내지 않았다. 서건창이 뛰어서 결국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는데 벤치의 미스다.
-3,4차전에 LG는 1,2선발이 나오고, 넥센은 3선발인 신재영과 맥그레거가 나오게 된다. 선발 싸움에선 불리해보이는데.
잠실에서 5할만 하면 된다. 5차전을 생각했으니까. 1승1패가 목표다. 5차전 승부라고 생각한다. 3차전 선발은 신재영이다. 편하게 던지면 좋겠다.
고척돔=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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