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반겼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겸 시인 밥 딜런(75)이 가수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명인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한다"면서 "그는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앞서 위대한 미국 노래 전통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낸 딜런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작가보다 음악가로 더 유명한 인물이 노벨문학상을 받기는 1901년 노벨문학상이 개설된 뒤 처음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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