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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코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1941년부터 시작된 코치만의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뜻깊은 자리였다. 194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코치가 영감을 받은 시대상과 코치의 아이코닉한 제품들은 디지털 LED 영상으로 구현됐으며, 이는 고집스러운 장인정신을 현대적 기술로 담아낸 최상의 전시였다. 전시에 사용된 이미지와 설명은 코치가 75주년을 기념하여 발간한 책 'COACH: A STORY OF NEW YORK COOL'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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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구에 설치된 모자이크 월은 전시에 초대된 사람들의 사진으로 완성되는 흥미로운 디지털 월로 즉석에서 인스타그램 사진을 포스팅하면 출력되는 이미지를 벽면에 붙여 커다란 뉴욕 이미지를 완성시키는 이벤트로 또 다른 재미를 주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김아중, 김성령, 김나영, 강승현, 이현이, 윤하, 여욱환, 윤두준, 타블로와 강혜정, 그리고 소녀시대 수영, 샤이니 민호 등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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