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배우 박소담. 공식 석상이나 일상에서 보여주는 그의 패션 센스 또한 매우 깔끔하다. 심플한 컬러링과 단아함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박소담의 패션을 살펴보자.
▲ 캐주얼한 가을 룩 완성 '카멜 컬러 & 백팩'
지난 6일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차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박소담은 카멜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데님 스커트, 선글라스로 트렌디하면서 발랄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아티스틱한 플라워 패턴과 과감한 컬러가 돋보이는 백팩을 매치해 세련되면서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박소담의 싱그러운 미소와 가장 닮은 컬러는 아마 화이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지난 9월 공식 석상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카멜 컬러의 레더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여 깔끔하고 캐주얼한 패션을 연출했다.
▲ 심플하고 베이직한 '블랙 & 화이트'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사랑하는 박소담. 'Simple is the Best' 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듯 하다.
KBS2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마치 재킷을 두른 것처럼 표현된 레이어드 랩 스커트를 사용해 살짝 남성적인 느낌까지 더해져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지난 7월에 열린 한 행사장에서 박소담은 그의 순수한 미소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보트넥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빅 커프스를 접어 올려 블라우스의 소매 디테일을 살리고, 슬릿 포인트의 부츠컷 슬랙스로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다.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레이스가 가미된 블랙 드레스도 눈에 띈다.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에서 박소담이 택한 패션 키워드는 '심플함'과 '러블리함'. 탑 부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타고 내려오는 은은한 꽃송이가 박소담의 룩을 더욱 러블리하게 만들었다.
▲명품 쇄골을 위한 오프숄더 드레스 '드레 소담'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배우 박소담. 특히 그는 가녀리고 고운 어깨 라인과 명품 쇄골 라인을 자랑한다. 레드카펫 위에서 박소담은 어깨가 파인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를 매치해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냈다.
특히 짙은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는 박소담의 하얀 피부와 어우러져 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로 동양적인 느낌을 살리며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더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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