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마리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6인6색 남친돌' 헤일로를 만났다.
헤일로는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리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리야'는 작곡가 이기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만든 곡으로 손편지에 담은 여섯 남자의 섬세한 진심과 남자의 패기가 담긴 록 댄스곡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 알쏭달쏭 남녀 사이를 강렬한 록 사운드와 시원한 멜로디 안에 담아냈다.
헤일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상남자의 매력, 귀여운 남친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연애 스타일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십자가 반지, 코듀로이 재킷 등 평소 즐겨하는 패션 잇아이템을 소개하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했다.
희천은 '노력하는 순정파'다. "잘해줍니다. 제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죠." 디노는 '사랑꾼'이다. "밀당하고 싶지 않고, 다 퍼주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걸"이라며 웃었다. 윤동은 '소통파'. "이야기를 많이 한다. 마음이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오운은 '애교파'다. "저는 많이 기대는 편이다. 앙탈 부리고 기댄다"고 답했다. 오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인행은 "저는 기대라고, 제 어깨를 기꺼이 내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재용은 리더형이다. "데이트 계획을 미리 짜놓든지 리드를 하는 스타일이다. 따라만 오면 된다"고 했다.
헤일로는 인터뷰를 통해 11월 5~6일 일본에서 펼쳐질 라이브 콘서트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향후 중국,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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