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경호가 권혁수에 대한 속마음을 깜짝 고백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아리랑 특집'에 출연한 김경호는 최근 자신의 성대모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권혁수에 대해 "목소리도 똑같은데 머리 올리며 짓는 표정까지 똑같더라. 솔직히 권혁수 때문에 노래할 때 정말 신경쓰인다"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대모사를 즐겨하는 권혁수를 즉석에서 완벽 재현한 '셀프 성대모사'로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김경호는 故 박단마의 '아리랑 목동'을 선곡,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과 함께한 록과 사물놀이의 색다른 콜라보 무대로 강렬하고 흥겨운 아리랑 선사해 객석을 들썩였다. 김경호의 속마음 고백은 오는 15일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아리랑 특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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