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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샤이니는 컴백한지 일주일만에 SBS 플러스 '더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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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3위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4위는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5위는 레드벨벳 '러시안 룰렛', 6위 산들 '그렇게 있어줘', 7위 인피니트 '태풍', 8위 에이핑크 '내가 설렐수 있게', 9위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10위는 갓세븐의 '하드캐리'가 랭크됐다. 16년만에 돌아온 젝스키스의 '세 단어'는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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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도 'The Rain'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The Rain'은 멜로디감 넘치는 감성 댄스곡으로, 이날 레이디스 코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함과 성숙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KBS2 '스케치북' 녹화를 앞두고 쓰러졌던 산들도 출연해 반가움을 유발했다. 산들은 '그렇게 있어줘'를 무대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다시 찾은 건강을 과시했다.
이밖에도 여심저격 'GOT7', 태풍 같은 일곱남자 '인피니트', 대세 아이돌 '몬스타엑스', 걸그룹 '에이핑크', '다이아', '달샤벳' 등이 출연했고, '세븐', 'SF9', '뉴이스트', '디셈버', '백퍼센트', '산들', '안다', '에일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팔색조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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