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추신수(34)가 아프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현지 언론에서도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국 텍사스 지역 언론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올 시즌 텍사스에서 뛴 선수들 개개인의 평점을 매겼다.
외야수 추신수는 제레미 제프리스와 함께 '등급 없음'에 해당하는 불완전(Incomplete) 점수를 받았다. 제프리스는 지난 8월말 음주 운전으로 한 달간 출전 제한 명단에 올랐었다.
추신수가 '등급 없음'에 해당한 이유는 4번의 부상 때문이다. 이 매체는 추신수에 대해 "4번이나 부상자 명단(DL)에 오르면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는 평가 보류 이유를 밝히면서 "그러나 건강할 때에는 생산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올해 유독 부상으로 불운했던 추신수는 햄스트링, 등, 종아리, 사구 부상 등으로 인해 경기를 제대로 뛰지 못했다. 지난해 3분의 1 수준인 48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재활로 보낸 시간이 더 길었다. 그러다보니 43안타 7홈런 타율 0.242로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기록도 불발됐다.
한편 텍사스에서는 완벽한 복귀를 펼친 맷 부쉬가 A+로 팀내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고, 다르빗슈 유와 루그네드 오도어, 주릭슨 프로파가 B등급, 목 부상으로 급작스레 은퇴한 프린스 필더는 D+ 등급을 각각 받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