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29·도르트문트)가 올 시즌 소속 팀에서 첫 출전했다.
박주호는 15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벌어진 헤르타와의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26분 마르셀 슈멜처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왼쪽 풀백을 소화한 박주호는 이날 경기에서 총 15차례 공을 잡았고 패스 성공률 83.3%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 39분 동료 엠레 모르가 퇴장하면서 수적열세 상황에서 헤르타의 공격을 막아내야 했다. 다행히 후반 추가시간 헤르타에서도 골을 넣은 발렌틴 스토커가 퇴장하면서 1대1로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박주호는 비시즌 기간 방출설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도르트문트 잔류를 택한 박주호는 오랜 기다림 끝에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