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에 대한 속마음을 깜짝 고백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아리랑 특집'에 처음 단독으로 출연한 김소현은 출연 소감을 전하며 "혼자 나오니 좋다. 솔직히 그동안 남편 손준호와 음역대가 달라 화음 맞추기가 힘들었다. 남편은 집에서 아들 보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다른 사람들과 듀엣 했던 것처럼 나도 뮤지컬 '그리스'에 함께 출연했던 조정석과 콜라보 무대 해 보고 싶다"라고 전하며 즉석에서 영상편지를 띄워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김소현은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선곡,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 모듬북 퍼포먼스와 함께 한 편의 오페라 같은 풍성한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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