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에서 배수진을 친 수원 삼성이 끝내 웃지 못했다.
수원은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스플릿 그룹B 첫 라운드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전반 17분 포항 배슬기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조나탄이 릴레이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조나탄은 전반 45분과 후반 24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홈이점의 포항도 주저앉지 않았다. 후반 32분 알리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원은 여전이 강등을 안심할 수 없다.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10위를 유지했다. 11위 인천(승점 35)과의 승점 차는 3점이다. 최하위 수원FC(승점 33)와의 승점 차도 5점에 불과하다.
포항은 승점 42점으로 7위로 뛰어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