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유재석이 졸지에 스카이다이빙을 뛰는 신세가 됐다.
15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리GO' 4라운드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은 미션 장소에서 과거 함께 했던 한상봉 교관과 문정준 기장을 발견하고 불안감에 떨었다.
유재석은 "일단 사인부터 하시라"는 꼬드김에 서약서에 싸인을 했고, 엉겁결에 하네스를 차며 졸지에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신세가 됐다.
한상봉 교관은 "무도리가 상공 3000m에 있다"면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잡으시면 된다"라고 안내했고, 유재석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윽고 상공에 도착한 유재석은 "여기가 1700m 상공"이라는 말에 울상을 지으며 비명을 질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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