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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미션 장소에서 과거 함께 했던 한상봉 교관과 문정준 기장을 발견하고 불안감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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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교관은 "무도리가 상공 3000m에 있다"면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잡으시면 된다"라고 안내했고, 유재석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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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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