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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⅔이닝을 던지면서 볼넷이 21개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적인 피칭으로 타자를 맞혀잡는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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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은 16일 LG 트윈스와의 준PO 3차전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신재영의 경우는 왼손 타자에 약했기 때문에 왼손 타자와의 승부가 중요하다"면서 "과감한 몸쪽 승부가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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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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