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반려동물 인구 천 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90년대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펫산업의 영향으로 주변을 돌아보면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다 보면 어쩔 수없이 정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만큼 그들을 소중한 가족이나 자식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사실 반려동물들이 주인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럭셔리한 대접보다는 자신을 향한 '관심과 사랑' 이라고 하는데요....주인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좀 더 좋은 환경과 물질을 제공해주고 싶은 마음 또한 클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반려동물들 사이의 큰 '빈부차'가 화제이기도 합니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주인들의 마음은 펫산업과 만나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개팔자 상팔자'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김변호 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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