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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인삼공사와의 V리그 1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2, 26-24, 25-23)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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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팀 승리를 이끈 러브에 대해 "첫 경기 치곤 괜찮은 듯하다. KOVO컵에서 두 경기를 먼저 치러 부담이 덜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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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 감독은 "서브 리시브가 조금 더 정확하면 좋을 것 같다. 듀스라든지 1점차로 지고 있을 때 뒤집는 힘은 생겼지만 수비가 더 좋아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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