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1차전도 중요했지만, 이번 시리즈 흐름은 오늘 경기에서 갈릴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1승1패에서의 3차전의 중요성,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이제 1경기만 지면 시리즈를 접어야 한다는 생각에 넥센 선수들은 4차전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이에 반해 맥그레거는 1차전 LG 타선에 혼쭐이 났다. 투수는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상대 타선은 자신감이 넘칠 수밖에 없다. 맥그레거가 체력이 좋아 3일 휴식 후 던질 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4~5일 휴식 후 던지는 것과 비교해 힘이 떨어지는게 당연하다. 경기 초반부터 LG 타선이 활발한 타격을 선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염경엽 감독의 3선발 작전은 비극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시즌을 치르며 단단해진 LG를 너무 만만히 봤다
Advertisement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