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가 지진희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마지막회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가 고상식(지진희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상식은 민주에게 "같이 살자"며 프러포즈를 했지만, 민주는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
민주는 "싫다"면서 고상식의 가족들을 언급하며 "그래서 오롯이 고상식씨만 좋아할 수 없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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