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준이 영화 '럭키' 200만 관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럭키가 개봉4일만에 200만관객이 오셨습니다. 좋은 입소문 감사드립니다. 저것은 감사의인사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는 '럭키'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럭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주말 동안 무려 164만2830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박스오피스 1위자리를 차지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럭키'는 오랜만에 나온 코미디 영화인 데다 주연 배우 유해진의 호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럭키'는 실력 좋은 킬러가 목욕탕에서 일어난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무명배우와 인생이 뒤바뀌는 내용의 영화로 일본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를 리메이크 했다.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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