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프리랜서로 나선 조우종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다.
17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조우종과 긍정적으로 논의를 마치고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우종은 타고난 끼와 유려한 입담으로 숱한 프리 선언설에 휩싸여 왔다. 최근 좀 더 폭넓은 활동을 위해 과감히 둥지를 떠나기로 결심, KBS를 사직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나섰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4년 KBS MC 서바이벌 3위 수상의 경력도 있다.
이후 '무한지대큐', '위기탈출 넘버원'. '체험 삶의 현장', '이야기쇼 두드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인간의 조건', '1대100', '나를 돌아봐' 등에 출연하며 KBS 간판 아나테이너로 입지를 다졌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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