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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가 없는 자리에 '럭키'의 앞길은 앞으로 2주간은 탄탄대로다. 같은 날 개봉한 할리우드 블럭버스터 '바스티유데이'와 '어카운턴트'를 이미 멀찌감치 밀어낸 '럭키'에게 이제 관객수를 쌓는 일만 남았을까. 19일 '인페르노' 20일 '걷기왕' 등이 개봉하지만 '럭키'의 적수가 쉽게 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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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의 흥행은 그래서 '신의 한수'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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