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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LG는 2년 만에 다시 2016년 포스트시즌에서 만났다. 이번엔 준PO 보다 한 단계 위인 PO다. 김경문 감독은 "2년전 패배를 설욕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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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차전 선발 이재학은 ⅔이닝 5실점, 와르르 무너졌다. 선발 투수가 일찍 흔들리며 4대13 대패를 당했다. LG 류제국은 4이닝 2실점했다. 2차전에서도 비슷했다. 선발 투수 싸움에서 NC가 졌다. 해커가 3⅓이닝 3실점했고, LG 선발 투수 우규민은 5이닝 무실점했다. NC가 2대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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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같은 단기전에선 선발 투수의 비중이 더 높아진다. 선발 투수가 어떻게 던져주느냐에 따라 팀 승패가 왔다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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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현재 선발 투수 싸움에서 LG 보다 우위에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LG는 와일드카드결정전과 준PO를 통해 강력한 선발 야구를 보여주었다. 좌완 허프, 우완 류제국 소사 그리고 사이드암 우규민이 NC전에 등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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