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피안(Nirvana)'이란 부제는 '이승의 번뇌를 해탈해 열반의 세계에 이른다'는 뜻의 불교 용어다. 그의 40여년 기타 인생을 열반의 경지로 압축해 보여줄 수 있다는 상징적 의미란다. 환갑의 나이임에도 스스로를 '공부하는 학생'이라 설명하는 김광석은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음악 세계를 팬들과 나누기 위해 다시 한번 무대에 선다.
Advertisement
세션으로 참여한 곡만 10만곡이 넘고, 특히 90년대 초반까지 제작된 조용필, 김현식, 전인권, 이문세, 신승훈등을 비롯한 당대 스타의 음반에는 어김없이 '기타 : 김광석'이란 네임택을 찾을 수 있다.
Advertisement
콘서트를 앞둔 김광석은 "팬이 아니라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가 된 분들에게 색다른 모습을보여 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공부한 모든 것을 보여드리면서 가을밤 팬들과 함께 살아 온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